오프닝>
제주가 세계환경수도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죠...
하지만 사업평가가 부실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정상추진 미흡해도 양호 환경수도 부실평가 논란>
제주도가
세계환경수도조성 기본계획에 따른
세부실행계획 51개 사업에 대한 자체 평가를 통해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사업도 양호 평가를 내려
부실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일례로 올해 전기자동차 1천 515대를 보급할 예정이었으나
충전인프라 부족 등으로
272대 보급에 그쳤으나 양호 평가를 내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소규모 숙박시설 지원 중단 논란>
신규 숙박시설에 대한 지원이 중단되고
보조금 사업이 확대되는 등
제주관광진흥기금 운영 방안이 대폭 개편된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숙박시설 과잉 억제와
소규모, 유사 관광지 난립 방지를 위해
내년부터 숙박.관광지 시규시설 융자 지원을
전면 중단하는 방안을 놓고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매일 3면 道 '포괄적 규정' 담은 조례 개정 수용하나>
민간단체 보조금 지원 근거 마련 등을 위한 조례 개정안이
제주도로 이송된 가운데
제주도가 내일(23일) 조례규칙심의위원회를 열고
수용여부를 결정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는 기삽니다.
포괄적 규정 등의 조문 명시를 두고
제주도와 의회가 이견을 보이기도 했지만
심사과정에서 충분한 논의와 토론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무난하게 처리될 것으로 제주도는 전망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신문 1면 시가화 용지 총량제 도입되나>
택지 등으로 조성하게 될 시가화 예정 용지 지정이
지역을 구체화해 오던 것을 탈피해
총량으로 지정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어 주목된다는 기삽니다.
지역을 구체화하는데 따른 부작용을 없애고
시대 흐름과 여건 등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방식 자체를 바꾸겠다는 것으로
현재 시가화 예정용지로 지정된 지역이
계속 존치될 지 여부도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민일보 6면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 효과 미흡>
제주도가 일자리창출을 주요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민간부분 실적이 저조해
도내 기업들의 인력채용 확대가 요구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올 상반기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효과는
2천 300여개로
목표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35%에 그쳐
일부 기업이 행정으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고도
정작 인력 채용에는
인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한동안 제주 고교체제개편이 쟁점으로 떠올랐는데요...
결국은 현행체제의 큰 틀을 넘어서지 못할 전망이라는 기삽니다.
<6. 한라일보 5면 제주 고교체제개편 용두사미 될라>
제주도교육청이
개편안에서 제시된 평준화지역 일반고 신설과
특성화고, 특목고의 일반고 전환은
향후 수립될
고교체제개편 추진계획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는 내용입니다.
이로써 제주외고의
일반고 전환 논란은 일단락됐으며
일반고 신설은
누리과정 예산 부담 등으로
예산확보가 어렵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4면 제주, 가계 빚 증가율 전국 3배 폭증>
제주도민들의 가계 빚 증가율이
전국보다 3배에 달해 가파른 증가 속도를 보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지난 7월 기준 가계 대출잔액은 6조 9천 800억원으로
한달새 1천 800억원이 급증해
지난해 같은달보다 23% 늘면서
전국평균인 7.4%를 큰 폭으로 넘어섰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1면 강원랜드, 제주에 카지노 추진 빈축>
강원랜드가 도내에 영업 중인 중소형 카지노를 인수해
카지노 사업을 추진하는 계획을 수립해 논란이 예고된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제주지역 카지노 영업 매출액을
2018년 330억원을 시작으로
2030년에는 5천억까지 늘릴나는
구체적인 매출 목표도 설정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는 강원랜드의 설립목적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점에서
타당성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매일 5면 제주 노인요양기관 식재료비 2126원>
제주지역 노인장기요양기관 식사 재료비가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1식당 2천 126원으로 전국평균과 236원,
특히 식사재료비가 가장 많은
서울과 비교하면 1천원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치매의 날에 돌아본 노인 치매 문제>
치매는 누구나 걸릴 위험이 있고
누구나 치매 환자를 돌볼 처지에 놓일 수 있을 만큼
절박한 사회문제이지만
효과적인 치매 관리를 위한 인프라는 여전히 열악해
이를 구축해야 하며
개인이나 가족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국가가 그 책임을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지역경제 활성화 시장에 묻어나길 기대>
서귀포시에서
'서귀포시 경제 재도약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라는
의미 있는 토론회가 열렸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주문과 지적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대응마련이 요구된다며
특히 현을생 서귀포시장의 지역경제활성화에 대한
공격적인 마인드가 시정에 묻어나길 소망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용역공화국 제주 오명 벗어나나>
제주도가 발주하는
각종 용역이 중복되거나 결과물이 사장되는 사례는 드문일이 아니라며
특히 학술용역 투명성 제고를 위한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마저 뒤늦게야 이행해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는 가운데
용역실명제와 공무원 직접수행제를 도입한 후
용역남발을 방지하고
예산을 절감하겠다는 제주도의 약속이
제대로 이행될 지 지켜볼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