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제주특별자치도가
해운물류항만공사 설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제도 산적한데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수익성.경제적 타당성 확보가 최대 난제>
제주도가 해운과 물류, 시설관리 등을 총괄하는
가칭 해운물류항만공사를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에 설립한다는 계획이어서 주목된다는 기삽니다.
하지만 안정적인 물류와 여객확보,
수익성과 경제적 타당성 확보,
민간업체와의 경쟁 조정 등 산적한 과제도 많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책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고품질 품종 개발 제자리>
박근혜 대통령의 제주지역 핵심 공약가운데 하나인
감귤 명품화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는 기삽니다.
농촌진흥청과 제주도 등이 개발한
만감류를 포함한 감귤품종은 모두 24개이고
이 가운데 노지용 온주밀감은 4품종으로
당도 11브릭스 이상,
산도 0.9% 이하의 기준을 충족하는
고품질은 단 1품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매일 1면 해군기지 완공 앞두고 새누리 갈등만 부채질>
해군본부를 비롯해
제주해군기지사업단 등에 대한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열렸지만
당초 기대를 모았던
강정마을 갈등 봉합을 위한 대안은 제시되지 않았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여당의원의 경우
해군기지 불법시위로 인한 피해보상금 전액 환수를 요구하는 등
갈등을 더욱 보장하는 것 같은 모습만 보였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5면 제주 - 부산 뱃길 중단 장기화 물류난>
제주와 부산을 잇는 뱃길의 운항 중단이 장기화되면서
도내 물류난이 심화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부산항로의 화물운송량이
전년 대비 29%나 급감했는데,
특히 제주-부산 항로 화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서경카훼리가 기약 없는 휴업에 들어가
앞으로 물류난이 더욱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한라일보 1면 살림살이 팍팍하지만 그래도 명절>
추석 전 마지막 제주시민속오일장은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도민과 관광객들로 이른 아침부터 북적였고
곳곳에서 물건값을 놓고 흥정하는
상인과 손님들의 목소리엔 대목장의 활기가 넘쳤났다는 기삽니다.
추석이 평년보다 좀 늦은데다
작황도 좋아 과일장이 어느해보다 풍성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올해로 54회를 맞고 있는 제주의 대표적 전통문화예술축제인
탐라문화제가
다음달 7일부터 열리는데요...
정체성 혼란 위기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6. 한라일보 5면 전통문화축제 탐라문화제에 걸그룹이?>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 주최로
10억 여원이 투입돼 열리는 이번 축제는
50여년만에 처음으로
걸그룹을 구원투수로 요청해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됐다는 기삽니다.
이에 대해 제주예총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만큼
케이팝 공연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대중가수 공연을 포함했다고 해명한 내용 함께 싣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4면 침묵의 바다서 떠도는 슬픈 영혼들>
제주해역에서 어선들의 해난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시신조차 찾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 2004년 이후 해난사고 실종자가 208명,
한해 평균 19명에 이르고 있다며
무리한 원거리 조업에 나서는데다
각종 수상레저스포츠가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인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분석과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5면 올해도 수시 취지 못 살린 제주대>
제주대학교의 2016학년도 수시모집 정원이
올해도 30%대를 벗어나지 못했고
선발 방식도 고교 내신성적 일색으로 단조롭게 짜여졌다는 지적입니다.
전국 4년제 수시 선발비중인 67%에 비해 절반 수준인데
성적 일색의 선발방식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려는
근래의 공교육 추세에
역행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5면 "차라리 입장료를 올려 주세요">
제주도내 굵직한 체육행사를 치루며
정기적인 보수점검이 이뤄져 왔다고 밝혀 온
제주시 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이
약한 샤워기 수압과
청결문제 등으로 이용자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한 민원인은 제주도홈페이지 게시판에
차라리 입장료를 올리고
좋은 환경의 체육시설을 이용하게 해 달라는 내용의 의견까지 개진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0. 제민일보 13면 부부사이 조차 무서워진 사회>
남편이 부인과 두 자녀를 살해하고
자신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끔찍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물질만능주의가 심화되고 인성마저 흉포화되면서
제주사회가 안전도시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느낌이라며
더 늦기 전에 행정과 학교, 경찰 등
모든 관련 기관단체에서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가파른 가계 빚 증가 속도>
제주지역 가계 부채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위험수위에 이르렀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금리가 상승세로 돌아서고
주택가격이 하락하거나 소득이 정체될 경우
가계와 지역경제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되는 만큼
가계와 당국은
가계 빚이 쌓이면 언제가는
폭발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비상품 감귤 유통 근절 결연한 의지 촉구>
비상품감귤을 유통시켜
제주감귤의 이미지를 망쳐 놓는 파렴치한 일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한번 깨진 소비자의 신뢰는
여간 회복하기가 힘든 만큼
철저한 단속과 함께
신고에 따른 적잖은 당근책도 내걸자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한라일보 1면 올해 추석 마지막 장>
민족 최대의 명절이 추석이 다가오면서
주부들의 발품도 바빠지고 있는데요...
팍팍한 살림살이에도
추석 대목은 언제나 넉넉한 마음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