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흑돼지를
정부에서 추진하는
골든씨드 프로젝트에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농해수위 김우남 위원장은
농촌진흥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오는 2021년까지 3천 900억원 규모의 골든씨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돼지의 경우 외국산을 개량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고
우리나라 재래돼지의
복원이나 개량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제주흑돼지의 경우
지방이 적고 성장속도가 빠르지만
씨돼지 부족으로 대량산업화가 불가능한 실정이라며
이를 골든씨드프로젝트에 포함해 집중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