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013년 8월쯤 사업알선 브로커들과 짜고
영어교육도시 아파트 공사의 하도급을 받아주겠다며
억 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과장 38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와 함께
브로커 52살 임 모씨와 45살 신 모씨 등 2명과
금품을 제공한 창호와 설비, 전기 등 공사업자 3명을
제3자 뇌물 취득 및 교부, 배임수증재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JDC직원인 김 씨는 지난해 2월부터 브로커 임 씨에게
공기업이 발주하는 사업정보와 하도급공사를 수주받아 주는 조건으로 매달 150만 원씩 1천여 만 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