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9.24 06:45

오프닝>
제주를 찾는 관광객 패턴이 변화하면서
숙박업 형태도 달라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관광숙박업 트랜드가 바뀐다>

최근들어 중간 계층의 틈새시장을 겨냥한 숙박업으로
호스텔의 신규 공급이 크게 늘어나는 반면
휴양콘도는 감소세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관광객 패턴이 개별관광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기 때문인데...
공급 다양화 측면에서는 바람직하지만
공급 급증시 과당 경쟁도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제주개발공사 맥주사업 "민간에 남겨라">

행정자치부가 지방공기업 민간이양사업을 확정 발표하면서
제주개발공사의 주류사업인 제주맥주사업을 포함했다는 기삽니다.
공공성이 낮고 민간경제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는 것인데,
이에 따라 개발공사는 오는 10월말까지 제주도와 협의해
제주맥주사업에 대한
민간이양 세부이행계획안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민간이양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학술용역 업체 선정 말뿐인 원칙>

제주도가 지방계약법을 무시하고
2천만원 이상 학술용역을
수의계약으로 수행업체를 선정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2012년부터 2015년 8월까지 발주된
계약금액 2천만원 이상 학술용역 81건 가운데
66건을 수의계약으로 업체를 선정했으며
특히 6억 9천만원대의
글로벌 제주브랜드 마케팅전략 수립 연구용역 역시 이에 포함돼
수년째 캐비닛 용역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감귤실명제 참여 저조...시작부터 삐걱>

위기를 맞고 있는 제주의 감귤산업을 혁신하기 위해
제주도가 역점적으로
감귤혁신 5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지만
아직도 농가의 참여의식이 저조하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특히 감귤실명제 시범사업의 경우
올해 40개소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8개소만 접수됐다며
나 하나쯤이야 하는 인식이 아쉽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민일보 5면 교통약자 외면하는 주차정책>

제주시가 관리하는 공영주차장에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턱없이 부족해
교통약자가 외면받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공영주차장 24곳에 조성된 주차면수는 1천 923면이며,
이 가운데 장애인주차구역은 78곳으로
전체의 4%에 불과하고
일부 공영주차장은
장애인주차구역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지난해 제주도민의 사망원인 통계가 발표됐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암이 1위를 차지했다는 기삽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주매일 4면 도민 생명의 적은 단연 암>

지난해 제주지역의 사망자 3천 300명 가운데
암이 101명으로 가장 많았고,
암 가운데서도 간암의 비중이 가장 높다는 기삽니다.
여기에 자살과 운수사고 사망률도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5면 너무 쉬운 모의평가...물수능 신호탄?>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지난 6월 모의평가에 이어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돼
물수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6월과 9월 모의평가의 출제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2016학년도 수능 출제 방향이기 때문이라며
자연계 수험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국어 A 형, 수학 B 형과 함께 영어영역은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이 될 수 있어
상위권 수험생들 사이에서 변별력 논란과 함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신문 4면 교감 임지 발령 "제대로 됐나">

교감 승진에 따른 인사를 발령하면서
부당하게 학교 임지가
결정됐다는 의혹이 뒤늦게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도교육공무원 인사관리 기준에 따르면
교감은 임용순위에 따라 희망근무지를 반영해
근무지를 지정할 수 있지만
현재 하귀리에 거주하고 있는 J 교감을
구좌읍 관내 초등학교로 보낸 이유가
석연찮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일보 5면 밑져야 본전...1년새 10배 증가>

경찰이 공무집행방해사범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이 기각돼도
인사에 불이익을 주지 않기로 하면서
공무집행방해사범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2013년 제주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공무집행방해사범은 14명이었지만
2014년에는 137명으로 10배 가까이 늘었다며
경찰내부에서도 조차
공무집행방해사범에 대한 영장 신청 전에
충분한 검토를 거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해운항만공사 설립, 경제적 타당성 있나>

제주특별자치도가
해운과 물류, 시설관리 등을 총괄하는
해운물류항만공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민간업체의 강한 반발이 예상되는 만큼
경쟁을 피할 수 있는 해법이 제시되야 하고
안정적인 물류량과 여객확보 대책도 강구해야 한다며
특히 왜 항만공사를 설립해야 하는지
도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제주해녀 어업유산 등재 놓칠 수 없는 소명>

제주해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과
최근의 국가중요어업유산 등재 추진이라는 두가지 도전에 나섰고
제주도가 역량을 모두 발휘해
소기의 성과를 내야 함은 미룰 수 없는 숙제라며
제주의 자존이 걸린 일임을 인식해
당국과 도민 모두가 총의를 모아 힘을 합할 때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제자리 맴도는 감귤명품화 공약>

감귤명품화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표적인 제주지역 공약 가운데 하나이고
정부는 품종개발과 보급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지만 거의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수입 뿐 아니라
국내산 과일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고품질 감귤 생산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정부는 감귤 신품종 개발을 위한
인력과 예산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민일보 1면 추석맞이 전통놀이 재밌어요>

어느덧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분위기도 조금씩 무르익고 있는데요...
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어린들이
전통놀이인 투호를 즐기며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는 모습 카메라 앵글에 담았네요...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