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주변에서의 위법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3일부터 보름간 유관기관과 함께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과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에 대한 중점 점검결과
모두 3천 100여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했습니다.
특히 불법광고물이 2천 600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호위반과 불법주정차 등 교통분야가 440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에 적발된 위법사항에 대해
3천 700만원의 과태료 부과와 함께
영업정지 2건, 시정명령 7건,
불법광고물에 대한 철거와 계고 등의 행정조치를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