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제주도당과
제주특별자치도간 당정협의회가
오늘 오전 새누리당 도당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7월 이후 두 번째로 마련된 오늘 당정협의회는
원희룡 도지사를 비롯해
이연봉 도당위원장과 정종학 당협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 등이 참석해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과
외국의료기관 도입 문제, 골프장 개소세 감면 중단 같은
도정의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수렴과 향후 대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아울러 총선 예비후보자인 강창수 전 도의원과
한철용 예비역 육군 소장, 현덕규 변호사가
새누리당 도당 부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한편 당정협의회에 앞서 제주도 관계자가
회의장에 총선필승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선거법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며 철거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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