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내년 총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출마 후보군의 윤곽이 조금씩 그려지고 있고
추석을 전후해 예비후보자들이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추석 연휴...총선 정국 막 올랐다>
선거를 6개월 여 앞둔 이번 추석 민심이
향후 도민 여론을 가늠할 풍향계로 부각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예비주자를 비롯한
지방정가의 초반 민심잡기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여
민심 향배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데
예비후보군은 현역 국회의원과 전.현직 고위 공직자,
도의원, 변호사 등
20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6면 메이드 인 제주 새 인증제도 본격화>
제주에서 생산된 제품과
제주산 원물과 원료를 사용한 완제품을
도지사가
메이드 인 제주로 인증하는
새로운 제주제품 인증제도 도입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현재 제주산 농수축특산물에 대한 J마크가
특허청에 등록돼 사용되고 있지만
인지도가 낮고
일본 제품이라는 이미지로 비치고 있어
수출상품에는
사용하지 못하는 등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2면 10월 노지감귤이 전체 제주감귤 성패 결정>
"10월 노지감귤이 전체 제주감귤 성패를 결정한다" 라는 제목입니다.
서울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제주출신 경매사와 중도매인들의 이야기인데...
같은 시기에 출하되는
단감과 사과, 배 보다 당도나 저장성이 떨어지고
당도 역시
최소한 10브릭스는 돼야 하는 만큼 출하시기 조절이 필요하며
제주도의 감귤정책의 경우
규제는 많지만 관리감독은 미흡하다고 지적한 내용 실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6면 감귤생산량 예측통계 정확성 높인다>
감귤생산량 예측 등 제주도의 감귤통계에 대한 정확성 제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내놨다는 기삽니다.
주요내용이
초분광 영상활용 감귤관측시스템을 도입한다는 것인데,
초분광센서를 장착한 드론을 이용해
항공촬영한 사진을 분석한 후
고유파장값으로
생물체식별과 특성을 파악하는 공법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5. 제민일보 2면 혁신도시 조성 착착 '새로운 거점도시' 기대>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던 서귀포시 신시가지 지역이 최근
제주혁신도시 준공을 발판으로 일대 전환기를 맞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다만 아직 이전 기관 직원의
가족동반 이주율이 30%에 그치고 있어
서귀포시는 이사 장려금 등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해
가족동반 이주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내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벌써부터 가족들을 만날 설레임이 클 텐데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주매일 5면 가족들과 만날 생각에 설레는 마음>
추석 귀성행렬이 시작된 가운데
올해에는 21만 3천여명이 제주를 찾아 연휴를 보낼 전망이라는 기삽니다.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3.6% 증가한 규모인데,
친지방문 귀성객 등을 포함해
가족단위 중심의 휴양과 레저관광객 등이 주를 이뤄
주요관광지 등이
연휴기간 내내
관광객 등으로 넘쳐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3면 광양로터리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재추진>
제주시 광양로터리 일대에
지하도상가와 주차장 조성사업이 재추진되며
추석연휴 도민들의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라는 기삽니다.
이 사업은 1991년부터 논의가 시작돼
당시 건축허가까지 나왔지만 무산된 바 있다며
현재 공사예정지의 일대가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는 상황으로
이번 공사 재추진에 따른 공공도로를
상당기간 차단할 수 밖에 없어
향후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4면 개발이익 앞에 멍드는 한라수목원>
제주한라수목원 주변 임야가
무단벌채와 무허가 토지형질 변경 등
불법행위가 잇따르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한라수목원 주변 임야에 대한 불법 행위와 복구공사가
연이어 진행되면서
개발의심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4면 초등학교 주변 여전히 위험지대>
제주도가 최근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합동점검과 단속을 벌여
3천 100여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했다는 내용입니다.
과태료만도 3천 700만원대에 이르고 있는데,
등학교 시간대에 스쿨존 불법 주정차,
불량식품, 불법광고물 등으로
초등학교 주변이 여전히 위험지대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9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한가위 되길>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살림살이가 팍팍한 서민들이나
저소득 사회취약계층은 마냥 즐거울 수 만은 없다며
우리 사회가 이들은 보듬고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더 큰 소외감을 가져오게 되는 만큼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은 물론
사회복지체계를 가다듬는
제도적 장치 보완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9면 무자격 가이드 활개, 멍드는 제주 관광>
제주관광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시장 질서를 흐리는
무자격 가이드 행위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현행 관광진흥법상 처벌 규정은
무자격 가이드를 고용한
여행사에 한해 행정처분만 하도록 하고 있는 만큼
이참에 무자격 가이드 본인에 대한
처벌조항이 신설돼야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2. 제민일보 17면 주목되는 외국인 투자 대학생 인식>
최근 제주도의회에 열린 정책포럼에서
제주도의 외국인 투자에 대한 대학생 인식조사 결과
일반적으로 필요하며
지역발전에 어느정도 기여할 것이라고 인식하면서도
난개발에 따른 자연환경 훼손이나
토착산업 잠식 등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투자가 불가피한 것은 엄연한 현실인 만큼
정확한 실상을 알리고
기업체에서는 질 위주의 도민고용을 추진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려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행복한 추석이 되기를...>
오늘의 사진입니다.
내일부터 우리나라 최대명절인 추석인데요...
한 어린이집의 어린이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큰 절을 하는 모습 카메라 앵글에 담았네요...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기사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