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부가 제주에서 열리는 벚꽃축제 명칭 변경을 요구하고 있어
제주시의 향후 대응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산림청은
제주를 포함해 전국에서 열리는 '벚꽃축제' 명칭을
국민 정서에 따라 '봄꽃축제'로 바꾸도록
각 시·도에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도
제주왕벚꽃축제도 명칭 변경을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천연기념물 159호인 왕벚나무을 알리기 위해
지난 24년동안 '제주왕벚꽃축제'를 열어온 만큼
쉽게 명칭을 바꿀수 없는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축제 명칭을 고수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축제위원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