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의
'남은 음식 모으기 캠페인'이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청사 주변 119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모니터 결과
캠페인 전 보다 반찬량은 41% 감소하고
음식물 쓰레기는 3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식재료 사용 감소로 인한 원가 절감은 물론
음식물 쓰레기 감량 효과로
환경오염방지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지난 5월부터 실시되고 있는 남은 음식 한 곳에 모으기 캠페인에는 880개 음식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