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513호인 수월봉 화산쇄설층에 대한
안전진단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문화재청 국비보조사업 7천500만원을 들여
이달부터 내년 1월 초까지 수월봉 화산쇄설층 전구간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진단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지난 6월 낙석사고가 발생한 300m 구간에 대해
11월부터 긴급 안전보호책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이번 안전진단용역 결과가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수월봉 화산쇄설층 사면안정 보강대책,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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