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천지연 하류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기수갈고둥이 집단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홍승호 교수는
제주씨그랜트센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연구하던중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식 개체수는 200여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홍 교수는
천지연 하부는 서귀포항과 인접해
폐기름과 각종 쓰레기들로 오염되고 있어
개체수가 줄거나 사라질 우려가 높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용민아 기수갈고등 사진은 회사 이메일로 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