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10.05 06:58

오프닝>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예산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예산개혁협의체를 구성했죠...
구성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파행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도-의회 예산개혁협의체 결국 파행>

제주도가 전임 도정부터 의원들에게 배정했던
일명 재량사업비 명목의 예산 3억 3천만원을
내년도 예산부터 반영하지 않기로 하면서
양측의 갈등은 또 다시 불거지기 시작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의회가 운영위원회를 열어
제주도와 예산문제를 논의했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했다며
예산협의체를 더 이상 운영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상황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감귤혁신 원년 가격도 기대감>

올해산 노지감귤이 5일부터 첫 출하되면서 출하초기 가격이
어떻게 형성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올해산 노지감귤부터 상품규격이 5단계로 새롭게 설정되고
도내 조합별로 사용해 온 37개의 개별브랜드 대신
통합브랜드로 귤로장생이 제정되는 등
감귤혁신의 원년이어서
어느해보다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 지원 강화>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문화 대표목록 등재를 위한
지원 체계가 본격 구축된다는 내용입니다.
제주해녀박물관 학예인력이 충원되고
형식적 운영에 그쳤던
해녀문화전승보전.전승위원회를 재정비해
그동안 답보 상황에서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일보 4면 제주-부산 뱃길 중단 장기화>

제주-부산을 잇는 여객선 운항 중단이 장기화되고 있어
정부 차원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는 기삽니다.
여객선의 운항 중단이 장기화되면서
화물의 물류난과 여행객의 뱃길 이용에 차질을 빚고 있고
감귤 등 농산물 출하가 시작되면
물류난이 더욱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5. 한라일보 4면 결실의 계절 가을에 들녘선 한숨만>

지난주 강풍을 동반하며 제주지역에 많은 비를 뿌린
제21호 태풍 '두쥐안'의 간접영향으로
서부지역 농작물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강풍으로 브로콜리의 뿌리가 뽑히고
입도 바람을 타 일부 마르면서
생육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경찰의 비위행위가 잇따르면서
기강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입니다. 관련기사 보시겠습니다.

<6. 제민일보 4면 잇따른 비위 고삐풀린 제주경찰>

지난 1일 제주지방경찰청 간부가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후 도주하는가 하면
지난 6월에는 수년간 근무시간에
경마장을 출입한 간부가
자체감사에 적발돼 감봉처분을 받는 등
올해 제주경찰의 각종 비위행위 징계건수는
모두 11건에 이르고 있다며
근절대책 마련과 함께
경찰조직 내부의 자성노력과 기강 확립이 요구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매일 4면 中어선 제주바다 불법 조업 기승>

최근 들어 제주해상에서
중국 어선들의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특히 촘촘한 작은 그물을 이용해
치어까지 잡는 싹쓸이 조업을 하면서
어장 황폐화를 부채질하고 있어
적극적인 단속이 요구된다는 기삽니다.
제주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다 나포된 중국어선과 담보금은
올해만 49척에 14억원에 이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2면 광양로터리 지하상가사업 성사될까>

도내 민간기업이 제주시 옛 도심상권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결을 위한
지하 복합시설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사업의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 사업은
광양로터리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한
대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운영이 주목적이지만
주차차량 진출입로 확보와
보행 동선의 타당성 여부가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3면 국제관광지 제주 이미지 굳힌다>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급감한
중국인 관광객 요우커 회복세가 완연해지는 가운데
제주도가 한류를 이용해 이러한 추세를 굳히고
세계적인 관광지로서 이미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작업에 전념한다는 계획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이
도내 관광업계 체질개선의 적기라며
고급화와 다변화,
국제적 브랜드 업체 유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도 신규 택지 조성 검토, 기대.우려 교차>

최근 원희룡 지사가
신규 택지 조성의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이참에 원도심 일대 재생과 재건축,
서민용 공공 임대 주택확대 등을 활용한
신규 택지 확충 방안을 적극 검토했야 한다며
그래야 제주도의 정책이
도민적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수월봉 관련 제반 민원>

바람의 언덕 수월봉에서 여러 민원이 끊이지 않아
최근 제주시가
수월봉 화산새설층에 대한 안전진단 용역을 착수한 가운데
수월봉의 진가를
오랫동안 제대로 발휘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단기처방은 물론
치밀하고 적극적인 중장기 대책이 필요하다며
주민공감과 탐방객의 감동과 환희가
지속적으로 쌓일 수 있도록 행정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외국인범죄 대응 미흡한 국제관광지>

제주도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제적 관광도시인 만큼
외국인에 의해 범죄가 발생할 경우
범인 검거는 물론
피해를 입은 외국인의 인권보호 등을 위해서라도
전담기구는 반드시 필요하며
경찰은 최소한
외국어 특채 경찰관만이라도 제대로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따라비오름 억새길 걸으며>

오늘의 사진입니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의 따라비 오름을 찾은 등반객들이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억새길을 걷고 있는 모습 카메라에 담았네요...
제주의 가을의 깊어가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지금까지 제주도내 일간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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