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20년째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하이난성과의 우호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와
하이난성의 류츠구이 성장은
오늘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두 지역의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 협약을 통해 두 지역은
그동안의 교류를 바탕으로
앞으로 관광과 문화, 교육, 체육, 통상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고
특히 내년부터 2020년까지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공동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하이난성은
올해 제주와의 인문교류 테마도시 선정에 따라
오는 8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에서
다양한 전시회의
하이난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