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지역 지특회계 사업예산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완주 의원이
정부로부터 제출받은
내년 지역발전특별회계 지역별사업예산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352억 원으로 전체의 4.1%를 차지하며
세종시를 제외한 13개 지방시도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반면 가장 많은 곳은 대구지역으로 940억 원이 편성됐고,
이어 경북 797억 원, 경남 779억 순이었습니다.
박 의원은 지역발전사업의 효율적 재정지원을 위한
지역발전특별회계가 특정지역에 집중되고 있다며
형평성 있는 예산 배분이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