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10.08 06:38

오프닝>
잊을만 하면 나오는게
제주 - 호남 해저철도사업인데요...
국가계획에 포함될 지 주목된다는 기사 올라와 있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제주 - 호남 해저철도 국가계획 포함되나?>

국토교통부가 수립하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제주 - 호남 해저고속철도 사업이 포함돼
최종 반영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는 내용입니다.
이달말쯤
기술적, 경제적 타당성을 검토 용역결과가 나올 예정이며,
용역에서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나오면
국토교통부는 제주도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킬 지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관광숙박시설 건립 붐 한풀 꺾였다>

제주지역 숙박시설이 과잉 공급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관광숙박업 증가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2013년 137건, 지난해 111건에 이어
올해는 현재 64건으로 줄었는데요,
최근 숙박시설이 급증하면서
과잉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비상품감귤 또 적발 생명산업 흔들>

전국 주요 도매시장에서 비상품감귤이 잇따라 유통되면서
가격 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도가 5개 도매시장에서 단속을 벌여
강제착색과 비상품감귤 10건에 3.1톤을 적발하고
2.7톤을 반품조치했는데,
특히 제주도가
감귤산업 부활을 위해 혁신 계획을 추진하고 있지만
농가와 상인, 생산자단체의 무임승차로
제주 생명산업이
송두리째 흔들릴 우려를 낳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원토지주 - 제주도 - JDC>

서귀포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이
대법원 판결 후 공사가 중단된 가운데
원토지주와 제주도, JDC가 처음으로 대화를 나섰다는 기삽니다.
제주도가 대법원 판결 후
제주형 유원지 개발 기준을 만들겠다는 방안을 마련한 것과
제주도지사의 위법 행정에 대한
공식적 사과 등이 주요 사항으로 논의됐는데,
이번 첫 만남에 이어
제3자간의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여
꼬여만 가는 실타래가 풀릴 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6면 제주 골목상권 나들가게 폐업 는다>

골목상권의 상징인 수퍼마켓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됐던
나들가게가 경영악화를 견디지 못하고
10곳 중 한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지난 4년 6개월간 12.3%가 문을 받았는데,
불황과 대기업들의 상권 침해로
영세한 골목상권의 설 땅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전세버스 이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음주운전이 논란이 되고 있다는데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6. 제주일보 4면 근절되지 않은 전세버스 음주운전 골머리>

최근 수학여행단 등
단체 관광객의 전세버스 이용이 늘고 있지만
버스기사의 음주운전이 끊이지 않으면서
대형 사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올 상반기에
전세버스 음주운전 적발은 11건으로 작년 전체 적발 건수를 넘어섰는데,
특히 전세버스 운행이
학생과 관광객 등 많은 승객의 안전과 직결돼 있는 만큼
음주상태에서 운행하는
운전자들에 대한 처벌이 강화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4면 시력 잃은 것도 억울한데 진료비까지>

눈 시술을 받은 후 실명한 환자 3명을 치료했던
도내 모 종합병원이
피해자 한명에게 밀린 진료비 4천 920원을 내라고
우편물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는 기삽니다.
언론에는 자신의 진료비를 감면해주고 있다고 발표해 놓고
뒤로는 독촉장을 보내는데 대해
어처구니 없고 화가 난다는
피해자의 인터뷰 내용 실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4면 노인시설 안전 취약 대형사고 위험>

제주지역 노인 이용시설들이
부실한 화재안전 관리로 대형사고에 취약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소방당국이 지난해
노인과 장애인, 아동시설에 대해 특별조사를 실시한 결과
노인시설이 가장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기계적 문제로 화재시
먹통이 되는 경우가 여러차례 적발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도내 생활임금조례 제정안 모색>

제주지역 생활임금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생활임금제란
임금노동자의 실질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법정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법적으로 규정한 제도인데요...
현재 17개의 시도와 시군구에서 시행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초장부터 비상품과가 판치고 있다니>

감귤 출하가 시작되자마자
강제 착색 등 유통 교란 행위가 버젓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혼자만 살겠다는 얌체 행위는
결국 제주감귤을 공멸로 이끄는 독이나 다름 없다며
감귤혁신정책을 소리 높여 위치는
원희룡 도정은
말이 아니라 실천력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며
철저한 단속과 함께 보완해야 할
제도적 허점은 없는 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편중된 제주 관광시장에 보내는 경고>

최근 열린 섬관광정책포럼에서
관광시장 다변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며
관광의 질을 향상시키고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하는 일이 중요한 만큼
미래지향적인 방향에서
제주관광의 체질개선을
뚝심 있게 밀고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공권력 남용 드러낸 구속영장 기각률>

경찰이 공무집행사범에 대해 무리하게 구속영장을 신청해
인권을 침해하고
공권력을 남용하고 있다며
정당한 법집행이 보장돼애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법집행을 빌미로
시민들을 억압하려는 제주경찰의 행태는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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