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지원위 사무처 '존폐기로' }
제주특별자치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직된
국무조정실 산하
제주지원위원회 사무처가 존폐의 기로에 놓였습니다.
내년 6월까지 한시적인 기구로
이를 연장하기 위해서는
제주특별법 개정이 필요한데,
정부가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자연재해 예측시스템 강화" }
지진이나 집중호우, 이상 폭염 같은
각종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면서
제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국립기상과학원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천호 국립기상과학원장이 KCTV 시시각각 직격 인터뷰에 출연해
자연재해 예측 시스템을 강화하고
제주라는 지역적 특성에 기반해
풍력 발전이나 꽃가루 피해 같은
특화된 연구에도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주도외 진료환자 급증…전년대비 80% 증가 }
진료를 받기 위해 제주도외로 나가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까지 집계된
도외진료 의뢰환자수는 2천 81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0% 증가했습니다.
{"제주여상 일반고 전환 재검토해야"}
제주도교육청이
제주여상의 일반계고 전환 배제 결정과 관련해
여상총문회를 비롯해
제주여상일반고 전환추진위원회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재검토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 농관원, 감귤 원산지 표시 단속 }
감귤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원산지 표시 단속도 강화됩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오는 30일까지
제주시에서 생산된 감귤을
서귀포 감귤로 둔갑시켜 출하하는 선과장을 집중 단속합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