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환자 치료에 감사, 내년 제주포럼 초청"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10.14 17:36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관광마케팅을 위해 중국 광동성을 찾은 가운데
우리나라 메르스 환자를 치료해 준
중국 병원 의료진을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광동성 혜주시에 있는 혜주시중심인민병원을 찾아
원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 5월
한국인 메르스 확진환자를 병원측에서 비용을 부담하면서까지
헌신적으로 치료해 준데에 감사하다며
내년 5월 열리는 제주포럼에 공식 초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병원측은 메르스를 계기로
문화과 의술 방면으로의 한중교류를 확대해야 한다며
한국인 메르스 환자의 치료과정을 기록한 책을
원 지사에게 전달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