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저수지 누수 원인은 '부실시공'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10.15 11:09

논란이 됐던 어승생 제2저수지 누수는
부실시공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가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함께 제2저수지에 대한 점검 결과
취수탑 교각 하부에서
부실시공에 의한 들뜸 현상과
수압에 의해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결론내렸습니다.

특히 누수발생 부위는 2군데인 것으로 추가 확인했습니다.

수자원본부는
이달중에 시공사 전액 부담으로 하자보수공사를 시행해
다음달부터
정상 운영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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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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