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일간지 기자에게 폭행당했다는 이유 등으로
병원치료를 받아온
백광식 제주시 도시건설교통국장이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백 국장은 오늘(15일) 병가를 끝내고 출근해
관계부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며 현안 파악에 나섰습니다.
특히 본의 아니게 두달 가까운 업무공백을 가져와
송구스럽다며 앞으로 본연의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 국장은 지난 8월 23일 모 일간지 기자의 폭행당한 뒤
경찰수사 과정에서 4층 건물에서 투신해
12주 진단의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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