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올해 지방소득세 징수 목표를
이미 지난 9월말에 초과 달성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지방세 707억원을 징수해
올해 목표액인 664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연말까지 목표액 대비
130%를 징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제주시는
법인지방소득세가 독립세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법인에 대한 비과세와 감면, 세액공제 혜택이 감소된데다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국세청 통보자료를 철저히 검증해
탈루와 누락세원을 방지하고 자진신고 납부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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