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혁신도시 이전, 찬반 논쟁 번져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10.16 10:27

서귀포 혁신도시에 아직 이전해 오지 않은
재외동포재단에 대해
공식적인 이전 반대 입장이 나오면서
찬반 논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세계 80여개 국으로 구성된
세계한인대회 회장단은 최근 세계한인회장대회 폐회식에서
재외동포들의 원활한 편의 제공을 위해
재외동포재단의 제주 이전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새누리당 양창영 국회의원도
그제(14일) 국회 대정부질의 자리에서
재외동포재단 제주 이전은
해외동포들이 한목소리로 반대하고 있어
재검토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은 오늘(16일) 논평을 내고
정부사업에 대해 이전 재검토를 요구하는 것은
지역균형발전정책을 거꾸로 돌리려는 무사안일한 요구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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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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