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비상품 감귤 출하에 대한 단호한 대처를 주문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감귤 제값받기에 찬물을 끼얹고 있는
일부 선과장의 비상품 출하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로 정비된 원칙과 규정에 따라,
필요하다면 규정을 더 강화하는 한이 있더라도
예외 없이
모두 퇴출한다는 의지와 실행결과를 보여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관련 부서와 자치경찰단은
비상품 유통단속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최우선 과제로서 해결의지를 보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