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나흘째를 맞아
제주선수단은 육상과 다이빙, 유도 등에서 선전하며
추가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어제 육상 여자 100m에서 1위를 차지한 제주도청의 김민지는
오늘(19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m에서도
23초99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년 연속 2관왕에 올랐습니다.
또 다이빙 남자고등부 3m 싱크로 경기에서
김용비와 고성권이 금메달을,
남자일반부 3m에 출전한 문건태 윤연수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 밖에도
레슬링과 유도, 스쿼시 경기에서 메달을 추가하며
90개 이상의 메달 목표 달성을 위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