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용역 부실화 차단 '공무원 실명제' 도입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10.20 12:45

학술용역의 부실화를 차단하기 위해
용역별로 공무원 실명제가 도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학술용역 관리조례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부실용역을 막고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용역별로 공무원 실명제를 도입하고

외부 전문가 1명을 전문위원으로 지정해
용역 추진과정과 실태를 점검하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75건의 학술용역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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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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