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이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7월부터 민간 주도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여
일반쓰레기와 해조류 등 모두 2천900톤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거활동에는
수협과 어촌계, 바다환경단체 등 85개 단체에 7천6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1월부터
2만 2천여 명과 굴삭기 등 장비를 동원해 해양쓰레기 1만4천여 톤을 수거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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