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도정 요직, 경력쌓기용 징검다리인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10.21 17:16

제주도 박정하 정무부지사와 이기재 서울본부장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잇따라 사퇴하자
야당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은 오늘(21일) 논평을 내고
총선 출마를 목표로 한 인사들이 제주 도정의 요직에 기용됐다며
도정 요직이 도지사 측근의 정치적 활로를 위한
경력쌓기용 징검다리로 이용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국회의 내년 예산안 처리도 끝나지 않은 시점에
서울본부장과 정무부지사가
총선 출마를 이유로 사직한 것은 도민을 우롱하는 것이라며
원희룡 도지사에게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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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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