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상품감귤 출하가 잇따르면서 가격 폭락이 큰데요...
이런 가운데 행정사무감사 첫 날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선과장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행정사무감사장을 감귤 선과장으로 옮겼습니다.
감귤구조혁신을 추진하고 있지만
비상품의 잇따른 출하로
이미지는 물론 가격까지 떨어뜨리면서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또 농가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섭니다.
먼저 품질검사원의 운영실태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선과장마다
지인을 품질검사원으로 지정하다보니
제대로운 비상품을 선별해 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품질검사원에 대한 질을 높이고
또 현재 단속반원이 구성돼 있는 만큼
이들을 활용하자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씽크)강완수 00작목반장
품질검사원한테 잘못을 추궁할려고 하면 그 사람한테 월급을 주던가,
그렇게 해서 잘못된 것은
검사원에게 책임 추궁을 하던지 해야 하는데 안 되고 있다.
씽크)허창옥 제주도의회 의원
국가에서 인정하는 자격증을 준 사람을 고용하던가
그렇지 않으면 도에서 일정의 품질기준이라든지 여러가지 교육받고 이수받은 자에 한해서...지금의 교육이수방식하곤 다르다...
명단 공개나 과태료 부과방식의 개선의견도 나왔습니다.
법인이나 작목반이 아닌
개인에 대해 페널티를 주자는 것입니다.
씽크)강완수 00감귤작목반장
가락동에서 조천의 홍길동이라는 상표가 적발됐다.
그러면 작목반에 과태료 부과하고 작목반 이름을 낼 게 아니고
개인 이름을 공개하고 개인한테 부과해야...
씽크)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원
가격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 해서 개혁하겠다, 뭐 하겠다 도에서 하는
이유가 그거니깐 우리 농민들도 이제 협조해 줘야 하고...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이번에 제기된 의견을 수합해 감귤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