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상가 조례 개정 의견차…道, 행감 뒤 입장 정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10.21 18:21
제주시 중앙지하상가를 관리하기 위한
조례 개정을 앞두고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의견이 첨예하게 엇갈리며
제주도가 입장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1일)
농어업인회관에서
지하상가 관리조례 제도개선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지하상가 민간위탁을 포함한 용역이 필요하다는 의견에서부터
지금 시점에서 조례를 개정하는 것은 성급하다는 의견,
보다 많은 전문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주장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습니다.
제주도는 토론회가 끝나면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예정이었지만
다양한 의견이 나옴에 따라
일단 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끝난 뒤
조례 개정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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