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제주시대 개막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10.22 17:21
지난달 제주 혁신도시로 이전을 완료한
공무원연금공단이
제주에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다음주에는 가장 큰 규모의
국세청 산하 3개 기관이 문을 열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혁신도시 완성에 한걸음 다가섰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1982년 창단한 공무원연금공단이
33년의 서울 생활을 접고
제주시대를 열었습니다.

지난 2005년
혁신도시로의 청사 이전이 결정된 지 10년 만에
직원 240여 명도 함께 옮겨 왔습니다.

공무원이 퇴직, 사망 또는
공무상 질병, 부상을 당한 경우 연금을 지급해
해당 공무원이나 유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게 됩니다.

연금대출이나 학자금 대출,
임대주택 운영,
은퇴 생활 지원 업무도 맡고 있습니다.

< 최재식 /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
109만 현직공무원과 42만 연금수급자가 행복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공무원의 평생 행복을 위한 조력자로서의
///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이와함께
제주 지역인재 채용, 중소기업 제품 구매,
지역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공무원연금공단을 비롯해
여러 공공기관들이 이전해 오면서
제주와 다른지역 간 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 이근면 / 인사혁신처장 >
공공기관의 단순한 지방 이전이라는 차원이 아니고 제주도와
중앙정부 간 새로운 끈들이 자꾸 만들어져서 제주에도 관심을 갖는
///
그런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혁신도시에 이전한
직원과 가족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생활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입도, 도내에서의 교통과 정보통신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면서 제주가 스마트함과 편리함을 갖추도록 하겠고요.

공무원연금공단에 이어 다음주에는
혁신도시에서 가장 비중이 큰
국세청 산하 3개 기관이 개청식을 가질 예정이어서
혁신도시 완성에 한걸음 다가서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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