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천장 누수 문제에 대한 정밀조사가 다음주 이뤄집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해운조합과 소방시설 업체, 관리업체 등과 함께 국제여객터미널 소방시설에 대한 종합점검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스프링클러가 오작동한 원인을 밝히는데 초점을 두고
표본을 수거해 한국산업안전기술원에 의뢰할 계획입니다.
400억원이 넘게 투입된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은
개장 하룻만인 지난 22일 국제크루즈선 터미널 천장이 누수되면서 부실공사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