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10.26 06:40

오프닝>
제주투자진흥지구하면 제주만의 특별한 투자유치 정책이죠...
한마디로 다양하게 세금을 감면해 주는 혜택인데요...
당초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투자.고용.지역업체 참여 등 기대이하>

제주투자진흥지구 사업장들이
지정 당시 계획한 투자와 고용, 지역업체 참여 등의 약속을
상당수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제주도가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는 12개 사업장에 대해
지정해제 절차 진행 등의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지만
관리감독 근거가 미비해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정부 의지 실종 대통령 공약 무색>

박근혜 대통령의 제주공약으로
제주감귤산업의 세계적 명품산업 육성이 추진되고 있지만
정부 지원이 미흡해 차질이 우려된다는 내용입니다.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투자된 국비는
당초 계획의 76%에 그친데다
최근 3년 내에 착수하기로 했던 12개 신규 사업 중
8개 사업이 국비지원이 이뤄지지 않아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1면 제주 - 일본 직항 계속 유지>

제주특별자치도와 대한항공이
25일부터 운휴에 들어간
제주 - 일본 직항노선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입니다.
다만 연간 52억원에 달하는 손실을 보전하기 위한
최종 합의를 남겨놓고
팽팽한 줄다리를 펼치는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되고 있고
항공기 확보와 슬롯 배정과정이 남아 있어
운항 재개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제주도 옛 탐라대 부지 매입 탄력>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옛 탐라대학교 부지 매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의 기삽니다.
탐라대 부지 매입과 이해관계에 있는
서귀포시 하원마을회가
최근 임시총회를 열고 반대하지 않기로 결정했는데,
이로서 그동안 제주도가 내세운
3가지 조건 중 2가지를 충족하게 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문 1면 출구없는 ICC 제주 지하통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부영호텔간 지하로 개설로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연간 매출이
최대 100억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삽니다.
지하로 공사가 진행될 경우
통로구역이 보세구역에서 제외돼
ICC 내 관광공사 면세점 면적이 줄어들기 때문인데,
이에 대해 손정미 ICC 사장은
다음달 초까지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밭담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사실 대부분 아실텐데요...
이 밭담을 활용한 축제가
처음으로 열린다고 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6. 한라일보 2면 세계농업유산 제주밭담, 축제에서 만나요>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구좌종합운동장에서
제주밭담축제가 개최되는데,
소망의 밭담 쌓기와 맷돌 바리스타 체험,
제주밭담장인 경연대회,
SNS 밭담 사진 콘테스트, 밭담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만날 수 있고
김녕과 월정, 행원리를 따라 펼치지는 밭담을 걸으며
제주 풍광을 만끽할 수 있도록
밭담문화해설사가 탐방을 돕는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4면 자치경찰 업무는 느는데 국비 지원은 감소>

제주도자치경찰단의 업무가
2006년 출범 당시 8개에서 지난해 16개로 2배 증가하고
인력도 38명에서 193명으로 급증했지만
자치경찰단의 운영비의 국비, 지방비 비율은
2006년 83대 17에서
지난해 39대 61로 지방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국비 지원 확대를 위한
중앙정부의 설득논리개발이 요구된다는 내용입니다.


<8. 제민일보 4면 보증금 인상 여파 빈 병이 사라졌다>

22년만에 빈병 보증금을
최대 2.6배 인상하는 내용의 법 개정이 추진되면서
일부 빈병 품귀현상이 나타나는가 하면
술값 인상 등에 대한
보완책 마련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도매상 등을 통한 회수물량을 제외하고
민간 회수율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문제는 지금 병을 모아둬도
내년에 오른 액수의 보증금을 받을 수 없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매일 3면 제주수 아토피 개선 등 우수성 입증>

제주 물이 마실 때 뿐 아니라
피부에 바를 경우에도
이로운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는 기삽니다.
최근 한 포럼에서
현진원 제주대 교수는
제주물이 비만과 당뇨병 개선,
항고지혈 효과, 알레르기 개선,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고
한 일본인 교수는
제주지하수가 아토피 피부염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국제터미널 누수 사고, 땜질 대처 말아야>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이 개장 하루만에
한바탕 물 난리를 치르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도 당국은 철저한 조사로서 부실원인을 밝혀야 하고
거기에 따라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하며,
이에 앞서 준공 후 개장에 이르기까지
관리에 손을 놓다시피 한
당국의 책임은 피할 수 없게 됐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5배는 비상품감귤 유통 물량>

최근 아직도 당장 눈앞의 이익만을 노리는 행태가
근절되지 않으면서
비상품 감귤 단속건수와 물량이 급격히 늘고 있다며
제주도 등은
유통인과 영농법인을 대상으로
비상품감귤 유통행위를 금지하도록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되
적발될 경우 관련규정에 따라
단호히 조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제주공항에서 벌어진 갑질 택시의 횡포>

제주관문인 제주국제공항에서까지
택시기사들이 조직적으로 갑질하는 사례가 적발되면서
관광제주의 이미지를 흐리고 있다며
공항 뿐 아니라 항만 등지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질 개연성이 높은 만큼
범위를 한정짓지 말고
제주관광질서를 바로잡는 차원에서
보다 강력한 지도단속에 나서야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민일보 1면 깊어가는 산사의 가을>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요즘 한참 깊어가는 가을을 느낄 수 있는데요...
한라산 관음사에서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고즈넉이 깊어가는 산사의 가을이 보기만 해도 평온하네요...

지금까지 제주도내 일간지 살펴봤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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