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 나흘째인 오늘(26일)
문화관광스포츠국과 관광산업경쟁력강화지원추진단,
제주컨벤션뷰로 등 7개 기관에 대한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사업과
카지노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언급됐습니다.
고용호 의원은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사업과 관련해
천문학적 금액의 소송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지만
제주도는 정확한 정보공개 없이
천문학적 소송만 강조하며
도민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동욱 의원은
신화역사공원과 드림타워 등에 대형 카지노사업이 추진되며
제주는 카지노 천국이 되어 가고 있지만
정작 제주도정은 실태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며,
카지노 면적 총량제 도입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민선 6기는 제주를 문화예술의 섬으로 조성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문화 정책 공약 진척률은 28%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