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10.27 06:44

오프닝>
소나무 재선충병 3차 방제가 최근 시작됐는데요...
피해규모가 생각보다 훨씬 크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재선충보다 늘 뒤처진 방제 대책>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드론으로
재선충병 피해지역 45곳을 표본 촬영해 분석한 결과
고사목은 34만 그루로
당초 예상보다 5만그루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는 내용입니다.
제주지역은 10월 이후에도 고사목 발생이 많아
재선충병 피해는 더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부실방제가
되풀이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제주해군기지 가동 눈앞...기지전대 12월 창설>

오는 12월 1일
서귀포시 강정제주해군기지에 제주기지전대가 창설된다는 내용입니다.
해군과 해병대 병력이 혼재돼 있던
제주방어사령부에서 301 방어전대 등 해군 인력을
고스란히 해군기지로 옮겨 새로운 부대를 창설하게 되는데,
이에 따라 제방사는 해체되고
여단급의 가칭 제9해병여단으로 개편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해군기지 건설 공사는 현재 91%가 넘는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1월 준공될 예정이라는 내용도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강남 뺨치는 가격 서민 주거 불안>

도내 도심지 주택가격이
서울 고가의 아파트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폭등해
서민 부담이 가중되는데다
공공기관 주택매입 임대사업도 차질을 빚고 있다는 기삽니다.
최근 이도주공 1단지 아파트가
3.3제곱미터당 2천만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되는가 하면
브랜드 아파트 대다수가
85제곱미터에 4억원이 넘는,
100제곱미터 이상인 경우 7억원에 육박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부동산투자이민제 연장 논란 전망>

외국인투자기업들이
오는 2018년 4월 말로 일몰되는
부동산투자이민제의 연장을 건의하고
정부측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놔 귀추가 주목된다는 기삽니다.
부동산투자이민제가 제주에서
외국인 투자 유치에 기여했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어서
앞으로 도민사회의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일보 4면 장기 불황 여파 부동산 압류 강제 경매 급증>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부동산 강제 경매가 늘고 채무자에 받을 돈을 법원에 신청해
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
민사독촉과 전자독촉이
한달 평균 700 건 넘게 접수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지법에 접수된 부동산 강제 경매는
538건으로
임의경매를 앞질렀는데,
이는 극히 드문일로
그만큼 불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해마다 제주지역의 의료비 역외유출이 심각한데요...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관련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주매일 4면 제주지역 의료비 역외유출 심각>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를 발간했는데,
제주지역의 의료비 역외유출규모가 93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5.1% 증가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따라 도내 종합병원의 장비 현대화와
전문 의료인력 보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7. 제주신문 1면 탐라대 부지 도 매입 급물살 전망>

하원마을 주민들이 옛 탐라대 부지에 대한
제주도의 매입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해
부지 매각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는 기삽니다.
어제 고충석 제주국제대 총장이
하원마을 결정에 감사하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마을측에 발전기금으로
10억 6천만원을 출연할 예정이라는 계획도 밝혔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4면 수억 들인 용연구름다리 조명 깜깜>

제주시내 야간 경관 명소인 용연구름다리가
관광객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는 기삽니다.
행정의 관리부실로
수억원을 들여 설치한 조명 대부분이
꺼진채 방치되면서
어두컴컴한 음지로 전락했기 때문인데,
용연구름다리와 용두암, 탐동으로 연결된 산책로에는
석재 경관등이 줄지어 세워져 있지만
켜져 있는 경관등은
단 한개도 없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9. 한라일보 4면 가축용 항생제 처방.판매 제재 수단 없어>

제주도가
양식 광어에 가축용 항생제를 투약하지 못하게
조례를 개정할 예정이지만
가축용 항생제를 처방.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선
제재할 수단이 없어
조례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양식업계에 한해
가축용 항생제에 대한 수의사들의 처방과 판매도 제재할 수 있게
약사법을 고쳐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투자진흥지구 역기능, 방관해선 안 된다>

제주투자진흥지구의 부작용과 역기능은
어제 오늘 제기되는 문제가 아닌 가운데
특히 사업자가 혜택을 받은 만큼
약속한 사항을 이행해야 하는데 나몰라라 하고 있어 유감이라며
당국은 사업 부진 투자진흥지구에 대해서는
지정 해제 등
과감한 정비 방안을 서둘러야 한다면서
폐해가 줄곧 지적돼 왔는데도
제도개선이나 사후 제재가 미약하니 답답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제주 - 일본 직항 대한항공 통큰 행보 보여야>

원희룡 도지사와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간
벼랑끝 극적 합의를 통한
제주 일본 직항노선 계속 유치 방침은 다행스런 일이라며
다만 52억원에 달하는 적자 처리방안 등 난제가 많은 만큼
지속적인 절충과 함께
대한항공의 통 큰 행보가 서둘러 나와야 한다며
이왕 큰틀에서 합의가 이뤄진 만큼
대한항공의 결단을 재차 촉구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2. 제민일보 13면 아토피.보습에 좋은 제주 지하수>

제주 지하수의 성분이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라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지만
제주물 세계포럼이 7년째 열리는 동안
당뇨병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등
수많은 연구결과 발표에도
실제 상품화로 이어진 것은 거의 없는 실정이라며
제주 물의 가치를
최대한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도내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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