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국세청 산하 3개 기관이
신사옥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국세청은 오늘(27일) 제주 혁신도시에서
국세공무원교육원, 주류면허지원센터, 고객만족센터 등
산하 3개 기관의 제주청사 개청식을 열었습니다.
이들 기관에는 모두 210여 명이 근무하게 되며
특히 국세공무원교육원에는
연간 16만명의 교육생이 찾을 전망입니다.
현재 제주 혁신도시에는
앞서 개청식을 가진 공무원연금공단과 국립기상과학원 등
7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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