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자격이 미달되는 단체에
수억 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나
특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가
오늘(27일) 서귀포시를 상대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고충홍 의원은
서귀포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서귀포시가 지난 5월과 6월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공모해
21건에 4억8천여 만원을 지원했는데
일부 단체의 경우 활동실적이 전혀 없는데도
지원을 받아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대해 의원들은 이같은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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