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제주의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는 공항 인프라 확충이죠...
현재 용역이 진행중인데,
이제 막바지에 이르러 다음달 중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인프라 확충 방안 발표만 남았다>
기존 공항 확장이냐, 아니면 제2공항 건설이냐...
항공수요급증으로
조기 포화상태에 놓인 제주공항의 수용능력을
두배로 늘리기 위한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최적안이
사실상 발표만 남겨놓고 있어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최적안 발표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 등의 후속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지역내 갈등 없이 적기에 완공하기 위한
체계적인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신문 1면 상위계획 인구 예측 엉터리>
택지개발과 주택정책이 어긋나 주택난을 부추기고 있는데는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과
제주광역도시계획상 인구 통계 예측이
큰 오류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의 기삽니다.
2015년만 하더라도 상위계획은
61만명으로 잡았으나
실제 현재 인구는 이보다 무려 2만 6천명 더 많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학자금 빚 굴레 신음하는 대학생>
해마다 5천명이 넘는 도내 대학생들이
빚을 내 학자금을 충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제주지역 대학생 학자금 대출규모는
2013년 5천 272명에 131억원,
지난해 5천 88명에 116억원에 이르고 있다며
이 중 상당수는 대출금을 갚지 못해
사회에 진출하기도 전에
신용불량자로 전락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현실 전하고 있습니다.
<4. 한라일보 1면 제주, 기업유치 환경 갈수록 악화>
제주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수도권, 도외 기업 유치와 관련한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지만
기업유치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면서
제주이전을 원하는 도외 기업들이
직원들의 주거지와
사옥 부지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1면 노인장기요양기관 감독 부실 확인>
도내 대다수 노인장기요양기관들이
문어발식 경영으로
최근 4년간 장기요양급여 부당 청구 등을 통해
수십억원의 부당이익금을
수령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는 기삽니다.
이런 가운데 행정당국이
이들 기관에 많게는 수십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온 사실도 확인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도내 모 병원에서
눈 시술을 받은 환자가 잇따라 실명한 일이 있었는데요...
이 사건의 관건은
시술에 사용한 가스 성분인데요...
성분분석이 늦어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관련 내용 보시겠습니다.
<6. 한라일보 4면 실명 추정 의료 가스 성분분석 차질>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경찰이
모 병원으로부터 임의 제출받은 해당 가스의 성분을 분석하려 했지만
양이 너무 적어 어렵다고 알려왔고
이에 경찰은 성분 분석을 다시 시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중국산 가스를 수입한
모 업체의 또 다른 거래처로부터
남아 있는 해당 가스를 넘겨 받아 표준과학연구원에 올려보냈지만
병원이 가스를 보완해 온 용기와는
다른 곳에 주입됐기 때문에
객관적인 분석이 가능할 지 미지수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5면 10곳 추가 설치 예산 낭비 불 보듯>
공공자전거의 활성화를 위해
무인정거장을 설치했지만 이용률이 낮아 애물단지로 전락한 가운데
제주시가 내년에 무인정거장 10곳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하면서 예산 낭비가 우려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더구나 기존 무인정거장의 활용 대책도 내놓지 않으면서
추가 설치를 계획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4면 불법 현수막 난립 인력부족 타령만>
행정이 불법 현수막 근절에 손을 놓고 있다는 기삽니다.
단속 권한이 각 읍면동에 있지만
올해 실적은 전무한데다
행정시 역시 주말에만 2명이 4시간 기동순찰에 그치는 등
소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시내 도심 지역은 물론
주요 도로 곳곳에는
최근 주택 건축 붐을 타고
분양 광고를 포함해
수많은 불법 현수막들이 난립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매일 5면 여기 저기 콜록콜록 >
최근 큰 일교차에 미세먼지까지 더해지면서
감기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시내 한 병원의 경우
지난달까지 하루 120명이었던 감기환자가
이달초 250명으로 2배 이상 급증했고
주말에는 한꺼번에 몰리면서 500명이 진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린이와 노인을 중심으로
감기환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3차 재선충 방제도 부실이 돼선 안 된다>
제주도가
소나무재선충병과의 세번째 전쟁에 나선 가운데
당초 예상보다 피해규모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벌써부터 부실 방제가
되풀이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며
일단 지역 특성에 맞는
방제전략 수립이 시급히 요구되고
또 방제사업의 컨트롤 역할을 수행할
전담부서 설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제주산 양식광어 안전성 강화 대책 서둘라>
가축에게 투약하는 항생제를 광어 양식장에 판매해 온
수산질병관리사 등이 적발되면서
제주산 양식광어에 대해 소비자들은 불안해 할 수 밖에 없고
이는 곧 시장에서 외면받은 요인이 된다며
명품 제주 광어를 유지하기 위해
제주도 등 관련 당국과 양식업계가
지속적으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3면 수목원 부지에 근로자복지관 안 된다>
제주도가 한라수목원 부지에 근로자종합복지관을 지으려 하는데 대해
도의원들이
지역주민 의견수렴 없는 졸속행정이라며 강력히 반대하는 가운데
실제 복지관 건립에 따른 문제가 적지 않은데다
주차장 증설을 위해 막대한 세금까지 들여가며
굳이 한라수목원 부지로 옮겨와야 하는지 의문이라며
제주도가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을 철회하든지
도의회가 부결하든지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노랗게 물든 대학 교정>
오늘의 사진입니다.
노랗게 물들어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제주대학교 교정의 은행나무를 카메라 앵글에 담았는데요...
단풍이 들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기온도 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오늘부터 날씨가 쌀쌀해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