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10.29 06:53

오프닝>
최근 제주지역의 아파트 분양가에 대한 논란이 큰데요...
제주도가 뒤늦게나마
이런저런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요... 성과가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아파트 분양가 제한 등 권한 이양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등하는 아파트 분양가 통제 장치로
관련 권한을 이양받는 제도개선에 나서기로 해 주목된다는 기삽니다.
주택 분양가격 제한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의 지정과 해제에 관한 권한인데,
올해 민간택지 분양제 상한제를 폐지한 정부가
제주지역에 한해 다시 규제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수용할 지
장담할 수 없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제민일보 1면 원 도정 공직사회 일 한다>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이
도민을 위해 써야 할 예산을 제대로 집행하지 않는가 하면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책무도 수행하지 않으면서
공무언들이 일하지 않는다는
도민사회의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올해 제주도 환경보전국의 경우
전체 예산 가운데 33%만 지출했다며
지난해 이월액을 감안할 때
올해 예산의 30% 가량은
집행하지 못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한라일보 1면 예래휴양단지사업 중단 손배소송으로 이어지나>

서귀포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제주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올해내로 국회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내년초부터는 버자야사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본격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삽니다.
버자야측은 법 개정을 주시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2개 대형 로펌을 선임하고
그동안 투자한 금액과 사업중단으로 인한 손실까지 포함하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산정하고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하기 위한
법률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제주매일 1면 도의회 스스로 잘못하며 누굴 질책?>

도의회 스스로 잘못하며 누굴 질책? 이라는 제목입니다.
제주도의회가 도의원들에게
명절 선물을 중복해서 지급하거나
해외출장시 필요이상의 수행공무원을 대등한 것으로
제주도감사위원회의 종합감사 결과 드러났다는 기삽니다.
또 국회 연수 이후 작성하도록 된 보고서를 작성하지 않은 사례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5.제주신문 1면 하수처리구역 지정 20년 동안 감감><

제주시 19개 동 지역이
하수처리구역으로 지정된 지 20년째를 맞고 있지만
서귀포시 동지역과 읍면지역,
제주시 읍면지역은
아직껏 단 한곳도 지정되지 않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하수종말처리장이 마련돼 있는 지역인데도
하수처리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은
정화조나 자체 오수처리시설로 처리해
그대로 땅속으로 흘려 보내고 있어
지하수 오염을 부추기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는 건강도시로 지정돼 있는데요...
실제 제주도민의 건강실태를 어떨까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6. 한라일보 5면 건강도시 제주, 간질환.정신장애 심각>

제주도민들이
다른 시도 주민들보다 더
간질환과 정신, 행동장애질환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시도별 주요 질환자 현황을 보면
제주의 경우
간질환 환자는 인구 1천명당 24.3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8위를 기록했고
정신과 행동장애 환자는 6위,
치주질환은 5위를 보였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고혈압은 12위,
당뇨병 환자는 15위에 머물렀다는 소식도 아울러 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3면 어획 부진에 어민들 깊은 한숨만>

이맘때면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인근 해상에
겨울철 별미인 방어어장이 형성돼
조업에 흥겨워야 할 어민이지만
올해는 그렇지 않아 한숨만 깊어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 20일 이후 방어 어획량은 1천여마리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70% 감소해
일부 어민들은
조업적자로 출어를 포기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4면 부서지고 바라고 흉측한 산책로>

흉물거리로 전락한
탑동 테마거리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기삽니다.
행정이 예산 부족을 이유로
방파제 함몰 구간에 대한 보수만 실시한 채 도색이 벗겨지거나
아예 채색되지 않은
조형물에 대해서는 손을 놓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벽면을 타고 흐른 녹물과
낚시꾼들이 뿌려 놓은 오징어 먹물 자국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매일 6면 제주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 희비 교차>

제주지역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이
규모와 용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기삽니다.
소규모 매장용의 투자수익률은 1.83%로 전국 최고수준인 반면
집합상가로 지칭되는
집행매장용의 투자수익률은 1.41%로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고
오피스빌딩은
공실률이 증가하며 0.87%에 그치며
역시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신고포상제 마지막 승부사>

제주도가 1건당 최고 50만원을 주는
비상품감귤 신고포장제를 전격 도입한 가운데
이번 조치를 기회로
농가에서부터 자발적인 주인의식을 갖고
생명산업을 지켜내는 전환점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고품질 감귤만이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고 제값을 받는
너무나 단순한 진리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혁신도시 공공기관>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속속 제주에 둥지를 틀고 있는 가운데
이제 문제는
조기 정착이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며
예컨대 가족 동반 없이 혼자 이주하거나
저조한 지역인재 채용이 매우 아쉬운 만큼
공공기관들의 지역 밀착화에 노력하면서
지역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실천적 의지가 요구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2. 제민일보 13면 학자금 대출에 매인 대학생들>

대학 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받은 뒤
제때에 갚지 못해 가압류나 소명시효 중단을 위한 법적조치를 받는 대학생이 급증하며 사회문화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한국장학재단은
기존 대출금리를 일부 인하해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등록금 인하와 청년취업대책 마련 등
근본적인 해결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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