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10.30 06:56

오프닝>
카본 프리 아일랜드를 지향하는
제주도가 특히 전기자동차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요...
부족하거나
아쉬운 점도 적지 않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전기차 보급만 늘리면 뭐하나>

제주도가 전기자동차 보급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정작 차량 안전점검과 밀접한
검사기준은 마련해 놓지 않으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전기자동차는
가솔린, 디젤을 사용하는 일반자동차와 달리
전기동력을 쓰는 만큼
안전성 등
별도의 검사 기준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동아시아 문화중심도시 본격 시동>

제주도가 내년부터 동아시아 문화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태동을 시작한다는 기삽니다.
이를 위해 내년 3월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문화콘텐츠 개발과 학술행사,
공연과 전시행사, 시민참여프로젝트 등
각종 문화축제를 열고
도내 문화예술단체가 중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해
제주의 전통문화를 알릴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3. 제주매일 1면 축산분뇨 잦은 민원 이유 있네>

제주도내 양돈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냄새 민원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2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들여
전국 최초로 가축분뇨 악취 감시시스템을 구축했지만
1년 가까이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해부터 수차례 이상 증상을 보였고
특히 설치 업체가 기술력과 현장대응 능력이 없어
센서수리가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나
행정의 계약심사에도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3면 제주환경시설관리공단 설립 시급>

보다 전문적인 하수처리장 관리를 위해
가칭 제주환경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는 내용입니다.
수자원본부를 대상으로 진행된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이야기인데요...
환경기술 발전으로
공무원들의 전문적인 환경기초시설 운영과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이유에서라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5. 한라일보 2면 예래휴양단지 사업 정상화 될까?>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 정상화를 위해 국회에 발의된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상임위원회 상정 여부가
내달 4일 결정된다는 기삽니다.
이 법안의 심사를 담당하는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최근 여야 간사 합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는데,
4일 전체회의를 열어 심의할 안전을 결정하고
여기에서 결정된 법률안은
법안을 심사하는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거쳐
오는 24일에 전체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진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전기사고는 자칫 큰 인명사고를 불러올 수 있는데요...
이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6. 제주일보 5면 파손된 가로등 장기 방치에 안전 사고 우려>

파손된 가로등 전선이 노출된 상태로
1년 넘게 방치되면서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제주시 연동 민속오일장 입구 인도에
파손된 가로등 자국만이 남아 있는데,
현장에는 가로등을 고정하는데 쓰여 있던 볼트가
노축된 상태로 녹술어 있었고
절연 테이프로 대충 마감된 굵은 전선들의
그대로 인도에 노출돼 있지만
제주시는 해당 가로등의 파손 여부 조차 모르고 있어
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3면 노동 강도 세졌는데 월급은 줄어>

제주도 노동자의 평균 임금이
전국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한 것은 물론
전국에서 유일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고용노동부가 올해 4월 지역별 사업체 노동력조사를 분석한 결과
제주지역의 상용 5인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임금 총액은 245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울산의 423만원에 비해 58%,
전국 평균 330만원에 비해 72%에 그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 비해
0.1% 줄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줄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1면 흙더미 쌓아 무단 형질변경 물의>

제주시 회천동 임야를 개간하면서 나온 흙더미들을
인근 임야에 허가도 없이 쌓아 놓으면서
무단 형질병경 또는
불법 적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물의를 빚고 있다는 기삽니다.
쌓아 놓은 흙더미 양도 그렇고
면적도 상당한 상황인데도
행정당국은 이에 대한 조치로
원상회복할 것을 주문하는 선에 그치고 있어
임야 관리에 대한 의지에 의문까지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민일보 1면 부영 시간끌기 ... 행정 업체 감싸기>

부영주택이 부영 2, 3, 4, 5호텔 건립사업에 미적거리고 있음에도
행정이 관대하게 처분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지적의 기삽니다.
현재 부영측은
건축심의위원회의 객실규모 축소 등 여러가지 대책에
건축심의 신청을 자진 철회하고
어제 실시된 심의도 신청하지 않으며
착공기한을 사실상 지키지 못할 것으로 관측되지만
제주도는 투자진흥지구 해제 또는
개발사업 시행승인 취소 등에 난색을 표하면서
업체 봐주기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민일보 12면 일 안 하며 해명만 잘하는 공직사회>

원희룡 도정 들어
공무원들이 눈에 띄게 잘하는 부분이 하나 있다며
수틀리면 도의원들과 핏대까지 내가며
대립각을 세우는 것과
전광석화와 같은 해명자료 배포라며
도 공직자들은
인사권자의 입만 바라보는 무사안일한 행태에서 벗어나
공복으로서의 참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1. 제주일보 19면 미친 집값 잡기 나선 도 행보 주목된다>

주택가격 폭등에 따른 도민 주거 불안정문제가
도정의 주요 현안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다소 늦었지만 제주도가 고삐 풀린 집값 잡기에 나섰고
다음달까지
지역실정에 맞는
제주형 주택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예정이라며
서민들은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도의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고
실현가능한 정책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복싱협회 보조금 비리에 승부조작이라니>

보조금과 관련한 잡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엔 체육계에까지 보조금 비리가 저질러진 것으로 드러났고
게다가 정당당당해야 할
스포츠 경기에서 버젓이 승부조작까지 벌어졌다며
비리가 가능하도록 한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체육행정 시스템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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