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로 新 한-중 관계 열어요!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10.30 16:23
한층 가까워진 한중 관계가 동북아 외교질서에도 적지 않은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데요.

양국을 이끌어갈 미래세대들이 제주에서 숨겨둔 끼를 발산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양금이 빚어내는 화려한 음색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어린 여학생의 섬세한 연주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경쾌한 리듬에 맞춰 현란한 춤 솜씨를 뽑냅니다.

신나는 음악에 멋진 춤동작이 이어지면서 흥을 돋습니다.

제주중국총영사관이 주최하고 제주 한·중교류협회가 마련한
한·중어린이 끼 경연대횝니다.

우리나라와 중국간 수교 23주년을 기념해 열렸습니다.

제주에서는 19군데 초등학교팀이 중국 6개팀이 출전해
저마다 준비한 장기를 뽐내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옌빈신 / 참가 학생 (中 심양시) ]
"한국 학생들을 만나고 한국 학생들의 생활방식과 음악 등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참가 학생들은 의사소통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각자의 창의성을 발휘한 공연을 지켜보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인터뷰 차현정 / 남광초 6학년]
"중국 학생들과 같이 (공연)하면서 재미있었고 다른 학생들과 함께해서
새롭고 신비했어요."


어린 청소년들이 끼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교류하는 축제로 꾸며진 한,중 어린이 끼 경연대회

새로운 발전관계를 만들어가는 양국 미래 세대들이
문화 교류를 통해 하나되는 축제가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