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외국인 건축물 74% 중국인 소유…대부분 콘도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15.10.31 15:40

제주의 외국인 건축물 대부분을
중국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9월 말까지
외국인이 소유한 도내 건축물은
모두 2천421건에
35만2천 제곱m로 집계됐습니다.

도내 건축물의 총 면적 4천481만2천 제곱m의
0.8%를 차지하는 것 입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1천786건에 26만7천 제곱m로 74%를
차지했으며.
다음은 미국 290건에 12%,
대만 79건 3.3%, 그리고 일본이 73건 3% 순입니다.

용도별로는 콘도 등 숙박시설이
1천496건으로 62%나 됐으며
다음은 공동주택 451건, 단독주택 262건,
근린생활시설 102건, 오피스텔 78건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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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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