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독감 예방접종 서둘러야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5.11.04 17:15
지난달부터 독감 무료예방접종이 실시되고 있는데,
어린이 접종 비율이 지난해보다 저조합니다.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에 접종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수연기자의 보돕니다.

지난달 1일부터 시작된 독감 접종.

6개월부터 다섯살까지 어린이와
65살이 넘는 어르신은 무료로 접종되고 있습니다.

접종 한달이 지난 요즘,
도내 어린이 독감 접종률이 다소 저조합니다.

지난해 이맘때 보다 8% 정도 낮습니다.

+++++++++++++++++C.G IN+++++++++++++++
지난해 이맘때 1만 5천명의 어린이가 독감 접종을 받았지만,

올해는 1만 3천 9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천명 정도 줄었습니다.

+++++++++++++++++C.G OUT++++++++++++++

<인터뷰 : 김남용/제주도 보건위생과 주무관>
"앞으로도 얼마든지 (독감)위험수준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12월 내에 꼭 접종을 마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5살 미만 어린이는 이달까지,
65살 이상 어르신은 이달 15일 까지만 무료 접종됩니다.

독감백신은 접종 후 2주가 지난 뒤 효과가 나타납니다.

때문에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기 전에 접종을 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독감이 유행하기 시작하는 시기는 12월.
면역이 생성되는 시기를 고려하면
지금이 적기라고 보건당국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특히 5세미만 영유아들은 이번달 30일까지
무료독감 예방접종이 진행되는 만큼,
기간 내에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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