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련 기사가 올 상반기 제주지역 통신사들이 다룬 기사 가운데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도현 제주대 언론홍보학과 교수는 오늘(4일) 제주대학교에서
'데이터 저널리즘과 지역 저널리즘'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한 포털사이트에 실린 통신 3사와 1군데 인터넷 언론매체의
자주 사용된 단어 천개를 추출하는 방법으로 조사한 결과
부동산 관련 주제가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통신사들이 중앙정부의 정책과 부동산 주제에 큰 비중을 둔
반면 제주 매체들은 지역경제 단체 동향과 재생에너지 관련 뉴스를
비중있게 다룬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김석범 kctv제주방송 보도국장과
서영표 제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김두한제주개발센터 홍보실장,
현정화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등이 참석한 토론회에서는
제주 저널리즘의 미래를 놓고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