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을 불법 매립하거나 야적하는 등 폐기물처리기준을 위반한 사업장들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2천800여 개 폐기물 배출사업장 가운데
570여 곳에 대한 점검을 벌여 폐기물처리기준 등을 위반한
14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14개 사업장 가운데 4곳은 고발 조치됐고
2곳은 영업정지, 나머지 8개 업소는 과태료 2천800여 만원이
부과됐습니다.
제주시는 감귤 수확기에 맞춰 오는 12월까지
감귤박 등 감귤 폐기물 불법 매립행위를 집중 단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