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지난달까지 건물 부속 주차장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다
적발된 곳이 300건을 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까지
건물 부설 주차장을 창고나 사무실 등으로 용도변경하거나
물건을 쌓아 둔 303군데를 적발했습니다.
내용별로는 물건적치가 182건으로 가장 많고
용도변경 40곳, 출입구폐쇄 29곳 등입니다.
제주시는 부설 주차장을 사무실이나 주택 등으로 개조한 경우
원상회복 명령과 함께 형사고발 할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시 전체 주차장 가운데 건축물 부설주차장은
15만1900여 면으로 전체 주차장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