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30여명이
제주 도남동에 있는 신축빌라 공사현장 앞에서
밀린 임금을 달라고 건설업체를 상대로
농성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업체와 계약해 일을 했지만
아직까지 1억 6천여만 원의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아침 6시 50분쯤에는
이 건물 4층에서
근로자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밀린 임금을 달라며
휘발유를 들고 농성을 벌여
경찰과 대치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촬영>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