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제주지역에 올 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한파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주말인 모레(23일)부터 25일까지
시베리아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강풍과 함께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와함께 23일부터 25일까지
산간에는 10에서 60cm,
나머지 해안지역에도 3~8cm의 많은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특히 강풍을 동반한 눈 날씨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예상되는 등
육상과 해상의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