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섬 전역에 내린 폭설로
도내 일부 학교가 개학을 연기하거나
등교시간을 조정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내일(25일) 개학이 예정된 서귀포시 강정초등학교는
내일 하루 임시 휴교하고
모레(26일) 개학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제주시 김녕초등학교와 김녕초 동복분교장은
내일 예정대로 개학하되,
등교시간을 오전 8시 40분에서 오전 10시로
1시간 20분 늦췄습니다.
또한
동네에 눈이 많이 쌓여 등교가 위험하다면
학교에 나오지 않아도 된다고 공지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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