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접수된 수도계량기 동파사고는 100건을 훌쩍 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읍면지역원과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동원해
긴급 복구반을 보강해
응급 또는 교체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수자원본부는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헌옷이나 비닐팩 등을 넣어 찬 공기 유입을 막고
장기간 외출할 경우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물이 흐를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계량기나 수도관에 직접 너무 뜨거운 물을 부을 경우
파손될 위험이 있다며 각별한 주의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