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곳곳 정전…2만 여 가구 피해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1.24 15:54

제주지역에 폭설을 동반한 강풍이 몰아치면서
전신주의 전선이 끊어지는 등 곳곳에서 정전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한국전력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새벽 3시쯤 제주시 삼양동과 한림읍 일대
전신주의 전선이 끊어지며 300여 가구가 정전된 것을 시작으로

한경면 조수리와 우도면 연평리 등에서 정전이 잇따르는 등
도내 곳곳에서 2만여 가구가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에 따라 한전은
긴급 대책반을 투입해
전선 교체 작업 등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기상상태가 여의치 않아 복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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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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